길가에 앉아서- 김세환 -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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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
옆모습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
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
옆모습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
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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